2022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22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29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37번째 시즌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으로, 하주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확실한 외국인 원투펀치였던 카펜터와 킹험이 부상으로 인해 선발라인에서 제외된 데다 시즌 도중 퇴출되는 등[1]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자 10팀 중 3년 연속 정규 시즌 최하위에 그쳐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
- 선발투수: 김민우, 장민재, 라미레즈, 페냐, 카펜터, 킹험, 박윤철, 김기중, 남지민, 윤대경
- 구원투수: 윤산흠, 김범수, 장시환, 강재민, 정우람, 문동주, 박상원, 임준섭, 한승주, 류희운, 송윤준, 이승관, 김도현, 이민우, 이충호, 김규연, 이재민, 윤호솔, 신정락, 김재영, 주현상, 김종수
- 마무리투수: 박준영
- 포수: 최재훈, 허인서, 박상언, 이해창
- 1루수: 김인환, 이성곤, 변우혁, 정민규
- 2루수: 정은원
- 유격수: 박정현, 하주석
- 3루수: 노시환, 김태연, 이도윤
- 좌익수: 노수광, 권광민, 유상빈, 원혁재, 유로결
- 중견수: 터크먼, 이원석
- 우익수: 장운호, 장진혁, 이진영, 임종찬
- 지명타자: 강상원, 백용환, 허관회
같이 보기
각주
- ↑ 유상영 (2023년 1월 1일). “[한화이글스의 도약] 올 시즌은 다르다… 외부 영입 '성과', 기대감 상승”. 금강일보. 2023년 3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