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971년~2002년)

하나은행
형태주식회사, 대기업
창립1971년 6월 25일
시장 정보비상장
이전 상호한국투자금융(주) (1971 ~ 1991)
산업 분야금융
서비스국내은행
해체2002년 11월 30일
후신하나은행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101 - 1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대표자김승유
주요 주주Allianz Finance B.V: 10.83%
알리안츠 생명보험: 0.99%
(2002.11.25 기준)[1]

하나은행(영어: HANA BANK)은 1971년부터 2002년까지 대한민국에 존속하던 금융기관이었다. 2002년 9월 서울은행과 합병 본계약을 체결하고, 12월 1일 서울은행과 합병되어 12월 3일 폐업하였다.

연혁

  • 1971년 - 한국투자금융 설립
  • 1991년 - 상호를 하나은행으로 변경, 은행업 시작
  • 1998년 - 충청은행을 인수하여 충청하나은행 출범(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 1999년 - 보람은행과 대등합병
  • 2002년 - 서울은행과 대등합병

각주

  1. 이영호 (2015년 8월 17일). 반기보고서 (제 65 기 반기) (보고서). 금융감독원. 
  • v
  • t
  • e
계열사
관계사
  • 하나자산운용
  • 하나파워패키지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평택에너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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