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워 (1996년 영화)
러브 앤 워 In Love And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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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아텐보로 |
각본 | 알랜 스콧, 클랜시 시걸, 안나 해밀턴 펠런 |
제작 | 리차드 아텐보로, 디미트리 빌라드 |
원작 | 알랜 스콧, 디미트리 빌라드 |
출연 | 크리스 오도넬, 산드라 블록, 맥켄지 애스틴, 에밀리오 보누치 |
촬영 | 로저 프래트 |
편집 | 레슬리 워커 |
음악 | 조지 펜튼 |
국가 | 미국 |
《러브 앤 워》(In Love And War)는 미국에서 제작된 리차드 아텐보로 감독의 1996년 전쟁,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크리스 오도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리차드 아텐보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제4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입품되었다.[1]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삶을 다루고 있다.
출연
주연
조연
- 마르고 스타인버그
- 앨런 베넷
- 잉그리드 하시
- 테런스 사흐
- 칼로 크로콜로
기타
- 원작자: 헨리 S. 빌라드
- 원작자: 제임스 네이걸
- 제작책임: 크리스 케니
- 공동제작: 다이아나 호킨스
- 협력프로듀서: 저니스 로스버드 처스킨
- 미술: 스투어트 크레그
- 의상: 페니 로즈
각주
- ↑ “Berlinale: 1997 Programme”. 《berlinale.de》. 2019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영어) In Love and War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In Love and War – 올무비
- (영어) In Love and War – 로튼 토마토
- (영어) In Love and War - 박스 오피스 모조
- Agnes Von Kurowsky @ http://www.ernest.hemingway.com/
- Anges's breakup letter to Hemingway
- v
- t
- e
- 《봄의 분류》 (1926)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926)
- 《무기여 잘 있거라》 (1929)
-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1937)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0)
- 《강 건너 숲속으로》 (1950)
- 《노인과 바다》 (1952)
- 《오후의 죽음》 (1932)
-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1935)
- 〈인디언 부락〉 (1925)
- 〈싸우는 사람〉 (1925)
- 〈빗속의 고양이〉 (1925)
-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큰 강〉 (1925)
- 〈살인자들〉 (1927)
- 〈킬리만자로의 눈〉 (1936)
-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지만 행복한 생애〉 (1936)
-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 (1923)
- 《우리들의 시대에》 (1925)
- 《여자 없는 남자들》 (1927)
- 《승리자에겐 아무것도 주지 말라》 (1933)
- 《제5열과 첫 번째 마흔아홉 개의 단편들》 (1938)
- 《킬리만자로의 눈》 (1961)
- 《제5열과 스페인 내전에 관한 네 편의 소설들》 (1969)
- 《닉 애덤스 이야기》 (1972)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전집》 (1987)
- 《88편의 시》 (1979)
- 《완전한 시》
- 《스페인의 대지》 (1937)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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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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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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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 가진 자》 |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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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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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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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애덤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박물관
- 빙산 이론
- 맥스웰 퍼킨스
- 아드리아나 이반치치
- 펜/헤밍웨이 문학상
- 《안녕, 헤밍웨이》 (1990년 영화)
- 《러브 앤 워》 (1966년 영화)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년 영화)
- 《헤밍웨이 & 겔혼》 (2012년 영화)
- 《헤밍웨이 인 하바나》 (2015년 영화)